다한증이란 체온 조절이 필요한 상황과 환경 조건에서 예상되는 것보다 더 많은 땀을 흘리는 질환을 말합니다. 다한증의 명확한 원인은 밝혀진 바 없으나, 항상 젖어 있는 피부 때문에 피부가 붉어지고, 염증이 생기거나 오히려 창백하고, 주름지며 갈라져 악취가 날 수 있습니다.

유난히 얼굴에 땀이 많이 나거나, 겨드랑이, 손바닥에 넘치는 땀 때문에, 사회생활이 불편하거나 지장이 생기는 경우, 다한증에 관한 치료를 고민하게 됩니다. 1. 다한증의 증상 다한증은 특정 부위에만 한정해서 발생하는 국소 다한증과, 신체 전반에 걸쳐 발생하는 전신 다한증이 있습니다. 1) 손발바닥 다한증(palmoplantar hyperhidrosis) 가장 흔한 임상형으로..........